[작가]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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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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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광대화가’. 이 시대의 마지막 변사. [이수일과 심순애] [검사와 여선생] [아리랑] 등 무성영화에 생명을 불어넣는 21세기 변사로 활약하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한국상영발전협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1인 연극 [약장수] [팔불출] 등의 연극 배우로 출발하여, 1990년 KBS 개그콘서트에 입상한 뒤 [유머일번지]에 출연해 안방에 웃음을 선사하는 코미디언으로 활동했고, KBS [6시 내고향]에 장터 여리꾼으로 출연하여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현재 ‘한국무성영화발전소’와 ‘최영준 유랑극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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