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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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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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전문사 과정을 마쳤다. 이 세계에 대한 감응의 방식으로 글을 쓴다. 그래서 세상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려고 애쓴다.

2009년 <그 샘에 고인 말>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집집: 하우스 소나타>로 동아연극상 희곡상을, <878미터의 봄>으로 벽산희곡상을 수상했다. 청소년극 작업도 함께해왔다. <소년이 그랬다>, <트렉터(7906 버스)>, <3분 47초>, <개천의 용간지> 등을 발표했다. 희곡집 『집집: 하우스 소나타』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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