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성우

이전

  저 : 신성우
관심작가 알림신청
40대에 뒤늦게 연극에 입문한 늦깎이 작가다. 오로지 글만 쓰는 극작가로서 평생 현역으로 살다가 죽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폭설>, <고향 마을>, <남작 부인>, <창밖의 여자>, <어메이징 그레이스>, <공원 벤치가 견뎌야 하는 상실의 무게>, <나무는 서서 죽는다>, <운수 좋은 날> 등의 연극, <하우스키핑>, <얼라이브>, <마이너리그> 등의 뮤지컬, <새가 숨는 집>이라는 오페라의 대본을 썼다.

신성우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