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황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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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황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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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해 보이는 껍데기 안에 ‘파손 주의’ 스티커가 붙어있는 fragile 심장이 있다. 유리처럼 쉽게 깨지고 상처 입기 쉬운 사람이지만 글을 쓰며 마음의 치유를 얻고 지극히 나를 위한 글을 쓰는 사람이다. 언젠가는 많은 사람을 위한 이타적인 글쟁이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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