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사라 월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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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사라 월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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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Walton
제프와 사라는 평범한 부부다. 남편 제프는 오랫동안 외상외과 전문의로 일했으며, 현재는 의료 기술 판매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아내와 함께 『Hope When It Hurts』를 공동 집필했으며, 아내와 ‘setapart.net’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시카고에서 네 자녀와 함께 시카고에 살고 있으며 Arlington Heights에 있는 The Orchard Evangelical Free Church의 회원이다.

이들 부부는 결혼 후 16년 동안 아내의 만성 질병, 재정 손실, 그리고 남편의 실직, 고통 받는 자녀들로 인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매번 따르는 부부간의 긴장으로 엄청난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그토록 많은 “나쁜 일”과 “더 가난해지는 일”과 “아플 때”를 경험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그들 가정에는 엄청난 폭풍이 계속해서 몰아닥쳤다. 심각한 위기가 닥쳤다. 그들이 부부로서 보낸 시간 대부분은 의사와의 약속, 아들의 문제를 처리하기, 아파서 우는 아이들을 달래기, 우리가 감당할 만한 치료에 대해 의논하기, 아홉 번의 수술에서 회복하기, 아내 사라의 만성 질병을 다루기, 고갈되는 재정으로 인한 스트레스 풀기, 이 모든 일로 탈진되어 부부관계에 쌓이는 긴장의 문제 등에 사용되었다. 그들은 상할 대로 상해서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에 계시는지 또 어째서 그토록 복합적인 고난을 허락하시는지 깊이 고뇌했다. 그들은 이런저런 상실을 잇달아 견디면서 겨우 생존하고 있었고 부부관계는 가냘픈 끈에 매달려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지금 그 모든 문제에도 불구하고 더 강한 모습으로 서있다. 무엇이 그들 부부에게 이것을 가능하게 했을까? 본서는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진솔하게 설명하고 있다. 폭풍이 몰려올 때,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과 그 고난에는 깊은 의미가 있으며, 그리스도를 통해 놀라운 희망을 품을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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