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민지 관심작가 알림신청 [국민일보] 문화스포츠레저부 기자. ‘짙은 어둠도 가장 흐린 빛에 사라진다’라는 신념으로 취재에 임한다. 탐사보도를 통해 2020년 여러 언론상을 받았다. 석사과정을 병행하며 쓸모 있는 기자가 되고자 노력 중이다. 박민지의 대표 상품 마침 그 위로가 필요했어요 13,320원 (10%) '마침 그 위로가 필요했어요' 상세페이지 이동 마침 그 위로가 필요했어요 10,360원 '마침 그 위로가 필요했어요' 상세페이지 이동 an usual 언유주얼 (계간) : 5월 [2021] 12,150원 (10%) 'an usual 언유주얼 (계간) : 5월 [2021]'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