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국일보 우리시대의마이너리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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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국일보 우리시대의마이너리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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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은 한국일보에 ‘우리 시대의 마이너리티’가 연재되던 2018년 3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한국일보 정책사회부를 거쳐 간 기자들이다. 정책사회부는 일반적으로 복지, 노동, 교육, 젠더, 인권 등을 다루는 부서다. 2021년 현재 이 기자들은 대부분 정책사회부를 떠나 서로 다른 부서로 뿔뿔이 흩어져 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에서 가려진 소수자의 목소리를 더 크게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중 조원일과 김치중은 각각 뉴스타파와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으로 직장을 옮겼다.

고경석, 고은경, 김민호, 김이삭, 김지현, 김치중, 남보라, 송옥진, 신지후, 신혜정, 이성택, 전혼잎, 조아름, 조원일, 진달래, 최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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