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강윤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제주도 한라산 중산간 마을 해안에서 나고 자랐다. 2005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와 2010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었으며, 광주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차세대예술인력육성사업(AYAF)에 선정되었으며, 시그림책 『엄마의 셔츠』를 냈다. 강윤미의 대표 상품 우리는 마침내 같은 문장에서 만난다 13,950원 (10%) '우리는 마침내 같은 문장에서 만난다' 상세페이지 이동 엄마의 셔츠 9,000원 (10%) '엄마의 셔츠' 상세페이지 이동 이상형과 이상향 14,400원 (10%) '이상형과 이상향'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