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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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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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를 좋아했던 감성팔이 소년이 자라 청년이 되었다. 열 다섯살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지금까지 감정 묘사를 가장 좋아하며, 환상적인 이야기를 쓰고 싶어한다. 대중적인 표현이 아닌, 독창적인 묘사를 대중이 아름답고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연구를 하고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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