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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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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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해 볼 뿐이지>를 시작으로 그동안 <투명한 집>, <나에게는 얼굴을 쓰다듬을 손이 없다>, <우리가 슬픈 건>, <마리를 위한 아주 사소한 결정>, <물고기 뱃속>, <이팡곰 물생미> 등의 희곡을 쓰고 발표했다. 희곡을 쓰면서 잘 모르겠는 것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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