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기욤 피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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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기욤 피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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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llaume Pitron
프랑스 주요 방송사의 다큐멘터리 PD이자 [내셔널 지오그래픽],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기자다. 중국의 희토류부터 알래스카의 석유, 수단의 고무에 이르기까지 원자재와 관련한 세계의 정치, 경제, 환경 문제를 꾸준히 취재해 왔으며 40여 개국에서 100편 이상의 기사와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여러 나라에서 14개의 저널리즘상을 받았으며, 현재 프랑스 의회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에너지 전환과 관련한 정책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메테우스의 금속』으로 프랑스 최고의 경제학책에 수여하는 제32회 튀르고상, 2018년 글로벌 뉴스 채널 BFM TV에서 수여하는 경제학 분야 최우수상, 같은 해 콩피에뉴 과학기술대학교에서 기술 분야 최고의 책에 수여하는 로베르발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의 첫 책 『프로메테우스의 금속』은 프랑스에서 출간된 직후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미국, 중국 등 10여 개국에 출간되며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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