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전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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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전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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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9월 9일(음력 8월 9일) 태어나서부터 지난 70년이란 세월을 기억해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자서전을 집필하기 시작한 동기는 뭔가 후손에게 남겨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할아버지와 손자와의 중간에 있는 내가 가교 역할을 해야 후대에 귀감이 될 것 같아서이다. 본 자서전이 후손들이 살아가는 데 귀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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