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최남길
관심작가 알림신청
담묵
수묵캘리그라피 작가. 이 시대의 시서화를 지향하고 있는 수묵캘리그라피. 자연을 닮은 글씨, 마음을 담은 그림으로 소통한다. 성북동 길상사, 순천 선암사, 담양 소쇄원, 제주 추사유배지 등 매년 전국의 제자들과 사생여행 및 국제교류전을 개최하고 있다. 프랑스 낭트 [한국현대미술전], 이탈리아 밀라노 [한국의날 행사, 대표작가전] 국제전시 등을 통해 한글 캘리그라피의 작품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수묵캘리그라피 이야기 『마음가꾸기』, 『눈빛이 마음이 된걸까』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