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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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용감하게 음악을 전공하겠다는 결정을 하게 되었다. 감사하게도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한 후 지금까지 음악과 관련 있는 삶을 살고 있다. 현재는 삶 속에서 나에게 영향을 주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과 나누며 배우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음악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며 오히려 음악에 대해 새롭게 알아가는 나날들을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