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하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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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하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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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예술 신인상 시부문에 당선되었다. 맑은 하늘보다 적당한 구름이 있는 것을 좋아한다. 종종 사색에 잠길 때면 노을을 바라보며 노래를 듣는다. 남겨진 것들에 미련이 많은 사람이라 지나온 것에 대해 글을 쓴다. 이 글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한 칸의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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