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수정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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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수정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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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정’이란 본명에 작가의 길을 걷겠다고 다짐하며 빛을 새겼다. 다짐 안에는 많은 것들이 담겨 있었다. 작가 이전에 괜찮은 사람부터 되어야겠다는 결심, 책을 하나씩 쓰면서 삶을 배우겠다는 의지, 이렇게 배운 것들을 여러 사람과 나누겠다는 꿈, 예술을 매개체로 만나는 아이들에게 좋은 어른이 되겠다는 약속. 이 수많은 다짐을 지키는 세 번째 발걸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작가이자 선생님이기도 한 저자는 《서른의 규칙》, 《이렇게 말해줘야겠다》를 출간했으며, 현재 아동심리미술교육원을 운영 중이다.

글을 쓰고 아이들과 미술로 소통하는 작가이자 미술 교육자이다. 저자는 10년이란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교육자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재는 아이들의 정서 지능을 높여주는 아동 심리 미술 교육원을 운영 중이다. 저자는 유년 시절에 겪은 깊은 트라우마로 오랜 시간 상처와 아픔을 안고 살아왔으며 이것을 마침내 스스로 극복하고 치유하였다. 또한, 이렇게 자신이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자신의 고유한 가치를 지키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글에 담아 전달한다. 저서로는 『서른의 규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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