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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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유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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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에서 17년간 근무하였고 현재는 세무사무소 가문의 대표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세무사 개업 후 명지대학교, 강원대학교, 용인대학교 등에서 세무회계와 관련한 과목들을 10여 년간 강의했다.
2008년부터 매일경제신문사의 세무센터 대표세무사로 활동하면서 ‘상속, 증여의 모든 것’이라는 강의를 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조선일보 땅집고 세무클럽의 센터장을 역임하면서 부동산 및 상속 증여, 세무조사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고 매일경제신문과 조선일보, 주간조선 등에 세무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부업의 세무회계》 《세금 먹는 하마》 《세금 폭탄을 피하는 완전절세》 《세금제로 국세청과 한판승부》 《상속증여의 기술》 《증여의 시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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