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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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유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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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갈수록 아이들의 손의 연필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현실입니다. 빠르게 스마트폰의 자판을 치는 게 더 자연스럽죠. 그래서 책의 방향성에 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연습장에서 끝나지 않고 아이의 마음까지 붙들길 바라며 글을 썼습니다. 우리 아이의 예쁜 글씨만큼 마음도 예뻐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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