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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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임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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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출생. 동국대학교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공군에 복무하였다. 기독교인(현 일산교회)이고 중등교원(국어과)으로 정년퇴임했으며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교육원(사회복지학)을 졸업, 베데스다노인복지선교회쉼터(정다운노인대학)를 운영하였다. 사회복지사(보건복지부장관), 요양보호사(서울특별시장) 가정·성폭력상담사(2006.10) 등을 역임했으며 국세청장표창(1987.11), 교육부장관표창(1991.12), 국무총리표창(2000.06), 홍조근정훈장(紅條勤政勳章)(2005.02) 등을 받았다. 1991년 2월 문학예술 신인상, 2015년 11월에 한국문인협회 월간문학상을 받았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시), 동국문학인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시집 『속리심』(85), 『하양이 넋』(92), 『웅수, 자네 탈바가지 뒤집으니 뭔 노래 나던가』(94), 『솔잎 하나씩 물고』(95), 『벗는대서 다 벗어집디까, 아픔이라 다 아픔입디까』(96), 『선생님 땀 냄새 가 좋아요』(97), 『꽃나라 꽃넋에 취해서』(99), 『꽃 피면 아니 부를 노래』(00), 『버드내 솜다래꽃』(02), 『황홀한 만남』(03), 『나 는 산 할 테니 자네는 시인하게』(05), 『한+Ω』(05), 『별에서 부는 노래처럼』(07), 『아파도 웃는 나라』(21), 공저서 『스승님 낙서』(82), 편저서 『고태골 청개구리와 청올챙이들』(96)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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