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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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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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천성을 따라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천직으로 알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삶을 살았다. 아이들을 만나고 엄마들을 상담하며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중요한 어른들에게 영향력을 주는 삶을 살고자 아동학과 교육학으로 공부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며 교사의 자리에서 엄마가 되기까지 늘 한결같은 교육철학을 품고 살아간다. 그리고 저자는 그것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자 그 내용을 책에 담았다. 자녀들을 믿어주며 건강한 자존감을 선물하는 것만큼 최고의 선물은 없다고 말하며 그것을 위해 엄마는 엄마 자신을 믿어주고 아이를 믿어주며 걸어가자고 말한다.

현재 세 아이의 엄마로 부모교육, 학생상담, 동화심리상담사와 마음사용법으로 사람의 마음을 만지고 세우는 사람으로 살아가며 독서모임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늘 가슴깊이 새겨져 있는 단어들 바로 아이들, 엄마, 부모, 부부, 가정, 상담, 교육, 강연, 책이란 단어들이 어우러져 만드는 길을 걸어간다. 저자는 여전히 교육과 사람을 만나고 마음을 만지고 세우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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