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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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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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부터 지금까지 [한겨레신문]과 [한겨레21]에서 사진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 흔하던 새들이 점점 사라지는 위기에 처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급한 마음으로 야생 조류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황조롱이를 찍은 사진으로 2000년 한국보도사진전 시사기획 부문 금상, 뻐꾸기의 탁란을 보도한 ‘대리모의 사랑’으로 2006년 한국보도사진전 네이처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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