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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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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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악한 인생과 모진 고난 속에서 들꽃처럼 살아왔다. 치유 받아야 할 연약한 인간이기에 또한 치유 받아야 할 다른 이들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필력이 부족하나 마음의 길을 따라 생각의 나래를 따라 한 절 한 절 걸어가 보려고 도전한다. 혹 누군가에게 보이기 이전에 자신을 위한 여정을 시작하는 글쟁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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