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과학 채널 [떠먹여주는 과학]을 운영 중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팀. ‘과학은 나와 관련 없는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던 중, 일상의 현상들을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해외 과학영상을 우연히 접했다. 이를 통해 과학이 재미있을 뿐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날부터 ‘내가 느낀 과학의 즐거움’을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노력하게 되었다.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과학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해, 지금까지 ‘술술 넘어가는 꿀맛 과학’을 담은 영상으로 대중들을 과학의 세계로 꼬시고(?) 있다. 구독자 20만 명에 달하는 [떠먹여주는 과학] 채널 운영 외에도, 다양한 지식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