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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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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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가 쉬워지는 나이 50대 전업주부로 빛나는 세 개의 보석인 아이들이 행복이며 사춘기 딸과 여전히 전투 중인 보통의 엄마입니다.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이 엄마가 된 것이고 좋아하는 커피와 독서, 그림, 글쓰기를 즐기며 하루를 빛나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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