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병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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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안병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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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수행자도 아니고 상담가도 아닌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할아버지다.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지만 운이 좋게 서울로 유학할 수 있었고, 먹고 살기 바쁜 세월을 지나 자식도 부모도 아닌 나 스스로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힘든 시간 속에서 주옥같은 글들을 꼬옥 움켜쥐고 모아왔다. 그런 글들을 혼자서 누리는 것이 아니라 힘든 청춘과 아프고 외로운 노년의 친구들에게 매일매일 나누어주는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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