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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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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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체육 기자를 시작해 2010년부터 [스포츠조선]에서 스포츠 현장을 누비고 있다. 축구 기자로 오래 활동했지만 2019년부터 발령받은 야구 팀에서 야구의 매력에 푹 빠져살고 있다. KBO리그 최고 명문 KIA 타이거즈 3년 담당 기자 중 최다 출장자로서 누구보다 KIA 속사정을 잘 안다고 자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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