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믹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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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 믹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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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 Wilson
예테보리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예술가·저술가·교육자로서 다양한 곳에서 작업을 전시하고 출판해 왔다. 최근 공동 편집한 출판물로는 『글로벌 이후의 큐레이팅(Curating After the Global)』(케임브리지: 엠아이티 프레스, 2019), 『공공을 위한 질문: ‘파크 렉’과 스칸디나비아의 사회적 전환(Public Enquiries: PARK LEK and the Scandinavian Social Turn)』(런던: 블랙 도그 퍼블리싱, 2018), 『미술제도는 어떻게 사고하는가: 동시대 미술과 큐레토리얼 담론 사이에서(How Institutions Think: Between Contemporary Art and Curatorial Discourse)』(아를: 루마 파운데이션, 2017), 『큐레토리얼 수수께끼: 무엇을 배우고, 연구하고, 실천할 것인가(The Curatorial Conundrum: What to Study? What to Research? What to Practice?)』(케임브리지: 엠아이티 프레스, 201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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