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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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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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과 브런치에서 '양보'라는 필명으로 드라마 대사를 손글씨로 옮기며, 장면이 남긴 여운을 글로 적고 있는 드라마 덕후이다. 혼자서 소소히 즐기던 취미에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이 담기면서 SNS상에서 다양한 분들과 드라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인스타그램 @by.y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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