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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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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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라는 이름은 작은 바람, 큰 바람 그 속에 있는 하늘을 담고 있다. 삶이 묻어나고 사람을 향하는 그림책을 닮고 싶다. 세상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내 안의 어린아이를 그림책 속에서 찾고 있다. 그림책이 주는 위로를 나와 이웃에게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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