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변영이 관심작가 알림신청 제주도에서 푸른 바다를 품고 살다가 지금은 서울에서 그림책을 품고 살고 있다. 갱년기가 올락 말락 하던 때, 그림책 덕분에 나를 돌아보게 됐다. 빵과그림책협동조합 그림책 큐레이터 활동을 하면서 달 항아리처럼 넉넉하고 깊어지고 있다. 변영이의 대표 상품 살 만하냐고 묻는 짓은 바보 같은 일일 거야 11,700원 (10%) '살 만하냐고 묻는 짓은 바보 같은 일일 거야'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