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안강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50세에 직장생활을 마감하고 재충전을 위해 일본으로 떠나, 대학에서 객원연구원 기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연구소를 창업하여 직업교육 컨설턴트로 활동 중. 요즘에는 쓰리고(뛰고, 읽고, 쓰고)에 빠졌다. 안강현의 대표 상품 여전히 우린 바쁘다 13,300원 (5%) '여전히 우린 바쁘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