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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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안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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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에 직장생활을 마감하고 재충전을 위해 일본으로 떠나, 대학에서 객원연구원 기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연구소를 창업하여 직업교육 컨설턴트로 활동 중. 요즘에는 쓰리고(뛰고, 읽고, 쓰고)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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