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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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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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국민일보 기자였다. 201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노량진」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2018년 [5·18문학상]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기도 하였다. 첫 시집 『적절한 웃음이 떠오르지 않았다』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자기로부터 벗어나려던 실제의 자아만큼이나 살아있는 형상을 간직하고 있다. 분방한 언어 속에 자기를 드러냈다 감추기를 반복하는 유희적 생동감이야말로 조성국의 시가 보여주는 또 하나의 색다른 매력이다.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에 함께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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