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스탠 패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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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스탠 패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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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 Parish
‘차기 미국 범죄 소설의 대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범죄 스릴러가 갖춰야 할 빠른 템포의 서술 기법과 영화와 같은 플롯 구성에 탁월하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만물의 미래(The Future of Everything)]의 편집자로 일했으며, [GQ], [에스콰이어(Esquire)], [서피스(Surface)], [뉴욕타임스], [뉴욕타임스 매거진] 등 수많은 출판물에 작품을 기고했다. 오랜 작품 경력으로 전문성과 예술성, 그리고 오락성을 적절히 스토리에 녹여낸다. 『해변으로(Down the Shore)』의 작가이며,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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