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명희

이전

  저 : 유명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저자는 전라남도 여수에서 1982년에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지금은 1남 2녀의 세 아이의 엄마이자 결혼 14년차 주부이다.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무작정 서울로 올라갔다. 부자를 꿈꾸며 부자들을 동경했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를 매일 생각하며 살았다.

그렇게 부자의 꿈을 이루고 30대의 청춘에 가장 높은 건물주란 타이틀을 얻고 남 부러울 것 없이 살았다. 그러나 한순간 잘못된 선택과 욕심으로 인생 밑바닥까지 오게 되었다. 방황하며 죽고 싶었던 순간에 독서과 책 쓰기를 만나, 삶의 이정표를 마침내 찾을 수 있었다.

매일 책을 읽으며 희망을 불씨를 보았기에, 이제는 과거의 자신처럼 삶의 끝자락에서 작은 희망이 간절한 사람들, 꿈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책 한 권이 평범하고 보잘것없는 인생의 패배자를 가장 빚나는 사람으로 만들 수 있고, 가장 힘든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감사함을 가르친다’라고 말한다.

유명희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