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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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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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대에서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한양사이버대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했다. 사람들과의 조화로운 관계를 중시하며 지나버린 시간이 안타까워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을 알리고 싶어 한다. 사업장이 화재로 전소되어 삶의 역경을 겪었고, 나이 들어 공인중개사로 부동산 일을 하며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책 쓰기를 꿈꿔오다 더 늦으면 기회가 없을 것 같아 늦은 나이란 없다는 마음으로 자신을 다독이며 글을 썼다. 인생은 길을 찾아가는 여정이며 언제나 진행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화려하진 않지만 지금의 내가 나인 게 참 좋다고 외치는 보통의 친근한 이웃의 엄마이자 할머니이다. 나이 들었어도 포기하지 않고 늘 배우고 익히며 성장하는 어른이기를 원한다. 동기부여가, 강연가, 부동산 코칭 전문가로 제2의 인생을 꿈꾸고 있다. 저서로는 공저 <버킷리스트 25>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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