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우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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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우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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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연구사로 제주도립미술관·제주현대미술관·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국립민속박물관에 재직하고 있다.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2013), 울산광역시 북구 무룡동 달곡(2016),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2017) 등에서 마을지와 살림살이를 조사했고, 한강(2018)과 금강(2019)에서 어로와 식문화를 조사했다. 국립 공주대학교에서 동양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마을과 고문헌(古文獻)이다.

논문
「장희춘 「해동기」(1607) 사료 비판과 자료 해제」(비교민속학 70집, 2019), 「인천지역 근현대 산업유산의 자원화와 활용」(박물관학보 37집, 공저, 2019), 「울산 무룡동 달곡마을의 역사민속학 연구」(민속학연구 41호, 2017), 「심마니 습속의 변화 양상」(민속학연구 35호, 2014) 등 7편

저서
『장희춘의 「해동기」를 통해 1607년 사행길을 읽다. 譯註 誠齋實紀』(민속원, 2020), 『금강 수로와 식문화』(국립민속박물관, 2019), 『한강 수로와 어로문화』(국립민속박물관, 공저, 2018), 『70년 만에 다시 기록한 강화 선두포 마을지』(국립민속박물관, 공저, 2018) 등 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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