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구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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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구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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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계간 [시와편견]에 신달자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했다. 2019년 첫 시집 『나무는 하느님이다』 이후 『흙의 연대기』를 써냈다. 이외에도 시사모 동인지 『초록의 뒷면의 지나』 등 5권을 함께 썼다. '시를사랑하는사람들 전국모임'(시사모) 부회장과 한국디카시인모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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