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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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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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11년 차 기자이자 바이오헬스부 바이오팀장. 국내 최초의 바이오 전문 잡지 <바이오 인사이트>를 만들고 있다. 기획재정부와 금융당국, 증권부 펀드팀, 정치부 정당팀 등을 거쳤다. 경제학과 출신으로 세균과 바이러스도 구분하지 못하는 ‘바린이(바이오+어린이)’였다. 문과 출신도 바이오 기업을 제대로 분석하고 투자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이미지와 사실 간 차이를 명확하게 구별할 줄 아는 투자자들이 돈을 번다’는 필립 피셔의 명언이 다시 빛을 발하는 시기다. 특히 바이오 기업들은 잘 포장된 꿈과 냉혹한 현실을 꼼꼼히 파헤치는 조력자가 필요하다. 한 발 더 뛰어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팩트는 쉽게 알려주고, 잘못된 정보는 바로잡을 수 있는 조력자이자 경제지 기자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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