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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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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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부영 무난한 삶을 살다 보니 어느덧 1n 년차 직장인. 거창한 꿈은 없고 그냥 놀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나 현실은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성실한 일꾼이다. 오롯이 나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해야 좋을지 관심을 가지는 중. 요즘의 취미는 새로운 취미 찾기. 매운 음식과 민트 맛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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