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쏭쌤

이전

  저 : 쏭쌤
관심작가 알림신청
부산에 있는 한 학교에서 수학으로 아이들과 만나고 있다. 수학을 꽤 좋아한다. 수학을 ‘잘하는 것’과 ‘잘 아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수학을 잘할 순 없지만 누구나 잘 알 수 있고, 잘 알면 조금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고 믿는다. 최대한 눈높이를 낮추어 친절하게 설명하려고 하나, 정담이 정말 기본적인 내용도 모를 때면 가끔 화를 낼 때도 있다. (어떻게 부채꼴이 뭔지 모르냐?)

쏭쌤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