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나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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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光湖
충청남도 금산에서 태어나 동아대학교 공업경영학과를 졸업하였다. [문장21]·[문학세계]에서 시, [지필문학]에서 수필, [문학세계]에서 평론으로 등단하였다. 문고목문학회 이사, 인터넷신문 『한국사랑N』 기자·필진을 지냈고, 한국문인협회 전자문학위원, 월간문학세계 정회원, 문장21작가회 회원, 한국문학방송작가회 정회원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14기~18기)으로 있었다. 대통령 표창, 문학세계 문화예술공로상, 의왕시장상을 수상하였다.
시집 『시인의 윤회』, 『숲이 부르는 노래』, 『나이 듦에 대하여』, 『무엇으로 사는가』, 『살다 보니 알겠더라』 등이 있으며, 수필집 『소통으로 공감으로 하나로』, 『천운(天運)』 등이 있다.
시집 『시인의 윤회』, 『숲이 부르는 노래』, 『나이 듦에 대하여』, 『무엇으로 사는가』, 『살다 보니 알겠더라』 등이 있으며, 수필집 『소통으로 공감으로 하나로』, 『천운(天運)』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