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송경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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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송경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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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까치」로 데뷔해, ‘스마트 소설’ 1집에 「세탁」, [2021 신예작가]에 「앞니」, [작가와 사회] 2021 가을호에 「귀환」 등 공모전 작품집과 문예지에 여러 편의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독창적이고 특색 있는 작품들을 주로 선보이며 스타일리스트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여섯 번째 2월 29일』은 작가의 첫 단독 장편소설이며, 정통 하드보일드 장르에서 볼 수 있는 특유의 건조한 분위기와 그 속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긴장감을 능숙하게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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