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허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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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허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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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미 작가는 시각예술 작가다. 1991년 부산에서 태어났고, 2016년 개인전 [파생된 중독]으로 데뷔했다. [말린 종이를 펴는 방법], [작은 다윗], [3104] 등의 전시를 개최했으며, 2018년 부산시립미술관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0 부산국제비엔날레 [열 장의 이야기와 다섯 편의 시]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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