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고운기 관심작가 알림신청 시(詩)는 정서의 순간이며 사진은 피사체의 순간 포착이라고 한다. 장장이 모여 역사가 철해지듯이, 정서와 피사체를 엮어 생활을 만들어본다. 시집 『낮아지지 않고는 바다에 다다를 수 없기에』 을 썼다. 고운기의 대표 상품 낮아지지 않고는 바다에 다다를 수 없기에 11,250원 (10%) '낮아지지 않고는 바다에 다다를 수 없기에'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