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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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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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응용미술과를 졸업하고 〈샘이깊은물〉 편집 디자이너, 김형윤편집회사 아트디렉터로 일했다. 프리랜서로 〈모닝캄〉, 박생광 탄생 백주년 기념 사업 출판물을 비롯한 여러 단행본, 사보들을 디자인했다. 2009년부터 2016년 봄까지 재단법인 예올 사무국장으로 일했다. 2016년에 루게릭병을 진단받아 지금까지 병석에 있다. 『누울래?일어날래?괜찮아?밥먹자』에 실린 글과 사진은 그가 페이스북과 메모장에 남긴 것들이다. 혼자 힘으로 글을 쓸 수 있었던 2018년 8월까지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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