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경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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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태어나 대전과 대구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단국대학교 국문과를 거쳐 동대학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동아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 계간 [아동문학평론]을 통하여 평론부문 신인문학상을 받고 등단했다. [아동문학평론], [어린이책이야기], [열린아동문학] 등 문예지에 약 40여 편의 평론을 발표하였다. 주요 평론으로는 「플랫폼 시대의 아동문학」, 「원시성의 회귀와 '낯설게 하기'의 미학」, 「디아스포라의 상상력과 미학적 서사」 등이 있다.
동아대학교에서 강의를 하였으며 현재 대구광명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아동문학학회 이사, 대구문인협회 평론분과위원장, 한국아동인협회이사, 새바람아동문학회 회원 등 아동문학 관련 단체에서 활동 중이다. 『강소천 아동문학의 서정미학』을 집필했다.
동아대학교에서 강의를 하였으며 현재 대구광명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아동문학학회 이사, 대구문인협회 평론분과위원장, 한국아동인협회이사, 새바람아동문학회 회원 등 아동문학 관련 단체에서 활동 중이다. 『강소천 아동문학의 서정미학』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