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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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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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책 만드는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시를 쓰며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2015년 한국출판공로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내 안의 깊은 슬픔이 말을 걸 때》와 에세이 《이곳에 볕이 잘 듭니다》(문학나눔 선정도서)가 있으며, 어린이책으로는 《문해력 쑥 지혜 쑥쑥 옛이야기》(전2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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