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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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꼴 르노뜨르
25세, ‘나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해 보자’라는 다짐을 품고 무한한 가능성이 보이는 제과업계에 뛰어들었다. 에꼴 르노뜨르에서 좋은 스승을 만나 제과에 대한 기본기를 쌓았고 그 후 프랑스로 건너가 과자에 대한 넓은 시야와 안목을 기르며 이 일을 더욱 사랑하게 됐다. 뛰어난 실력과 섬세한 감각, 유행을 선도하는 트렌디함으로 정평이 난 그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에꼴 르노뜨르의 제과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며 파티시에를 꿈꾸는 많은 사람에게 본인이 가진 비법들을 아낌없이 전하고 있다.
25세, ‘나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해 보자’라는 다짐을 품고 무한한 가능성이 보이는 제과업계에 뛰어들었다. 에꼴 르노뜨르에서 좋은 스승을 만나 제과에 대한 기본기를 쌓았고 그 후 프랑스로 건너가 과자에 대한 넓은 시야와 안목을 기르며 이 일을 더욱 사랑하게 됐다. 뛰어난 실력과 섬세한 감각, 유행을 선도하는 트렌디함으로 정평이 난 그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에꼴 르노뜨르의 제과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며 파티시에를 꿈꾸는 많은 사람에게 본인이 가진 비법들을 아낌없이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