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미셸 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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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미셸 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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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바다에서 태어났어요. 어렸을 때부터 호기심이 무척 많아서 말을 배우고 난 뒤부터 질문을 멈추지 않았다나요? 이러한 질문은 곧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열정으로 어어져, 어린이 책 작가로 살아가는 데 기반이 되어 주었다고 해요. 그동안 여러 권의 어린이 책을 펴냈으며, 『바다가 난장판이 되었어요』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첫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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