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홍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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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홍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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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지울 수 없지만 치유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어 주고 싶은 사람.

따스한 문장으로 위로를 건네기도
슬픈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결책을 건네기도 하며
세상에서 좋지 않은 사람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되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당신의 삶이 슬픔보다 행복의 비중이 커지기를
바라며 오늘도 이렇게 글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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